[사이퍼즈] 2개월만입니다. 할로
By 나는 Trixie ! 응 .. 트릭시라고 | 2013년 12월 2일 |
할로 트릭시입니다. 저번 포스팅과 같이 그체가 패치를 죳잡고 해서 현질한 거 다 포기하고 "이제 머하지 ;;" 하는데 역시 생각나는 건 가장 즐겁게 했던 사이퍼즈였음 탈도 많고 욕도 많던 게임이지만 사실 이렇게 흥겨운 게임은 없거든여 그건 그렇고 방금 전 플레이 한 근황이나 올림ㅋ 보이십니까 전 분명 방밸을 탔는데 킬딸을 턱턱턱 오나홀 잡은 느낌이였음 끈적끈적 레이튼이 궁대박 한번 펼쳐주니 날 신용하고 어그로맨이 되선 17킬 더먹게해줌. 레이트님 땡큐 컴백하고 2 번째로 플레이한 게임인데 2판 다 이겼다. 첫판은 카인 랜덤 / 두 번째 판은 루이스 랜덤 사퍼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