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이언츠’ 기획단 “롯데 매각 의사 중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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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은 자이언츠를 협동구단 형태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안에 조합원 30만 명을 모집한 뒤 개인 출자금 30만 원을 모아 900억 원을 만든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러나 현실성에 대한 답변은 명확하지 않았다. 30만 명 조합원 모집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다른 기획단 인원 한 명은 롯데 구단의 매각 의사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롯데 자이언츠의 의사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구단을 운영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먼저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이번 기획단의 행동에 취지와 의미에만 초점을 맞춰져 있었다.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 야구단' 타이틀만 강조했다. 기획단은 의구심을 제기하는 패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는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 향후 점진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