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근황(?), 잠수함 요괴야! 뭐가 불만인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7월 18일 |
안녕하세요? 매우 매우 졸리고,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네요. 신 규 임무... 3-2 임무는 참 오랫만이에요. 아부쿠마가 改二가 되면서 3-2에 기함으로 경순양함이 가능토록 바뀌었더라구요? 임무에 돌입!!! 처음 2회는 깔끔히 회오리에 이어 나침반 북쪽으로 날려버렸어요. 그냥 ... 웃었어요. 그 다음 진행에서 깔끔히 보스를 잡았는데...임무를 선택해놓지 않았... 군요.그리고, 그 이후로 케이오스... 에... 죽어도 보스에게 보내주질 않아... YO... 부들부들...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내일 하기로 합니다. 일 일 임무... 일일임무, 고속 수복재도 나오고 약간이나마 경험치 올릴겸해서 요즘 꾸준히 해주고 있는데요. 지금 시간 오전 5시를 조금 넘었지
그러고보니 어느새 1년이 넘었군요.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6월 29일 |
그거 참 시간 빠릅니다, 빨라... 처음 마주친 이벤트가 AI/ML이었으니 수건 던지고 포기. 그 뒤에 혼-트럭-11호... (응? 중간에 또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물론 지독한 운빨에 치를 떤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돈넣고 가슴졸이는 일은 없었으니 그게 가장 좋았습니다(TCG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입거 독x2, 모항 +20, 그리고 수복재 60개를 빼면 과금도 없었으니... 새삼스럽게 깨달은 게 있는데, 역시 캐릭터 게임에서 캐릭터의 레벨을 결정하는 건 애정입니다, 애정. 후북이는 아직도 2차 개장이 안됐지만 무츠는 결혼반지를 끼고 있죠. 하지만 슬슬 캐릭터 보이스도 좀 다양하게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명이 넘어도 1인 다역이 많아서 파티를 짜보면 같은 사람 목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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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3월 11일 |
솔직히 하루나 이쁘지 않습니까? 크으 보십시오! 하악하악거리며 괴롭혀주고 싶은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찼습니다! 크으! 으아아아아아!!!! 핥고싶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 (System : '헌병'님이 출동하였습니다. 속히 대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