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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느새 1년이 넘었군요.
그거 참 시간 빠릅니다, 빨라... 처음 마주친 이벤트가 AI/ML이었으니 수건 던지고 포기. 그 뒤에 혼-트럭-11호... (응? 중간에 또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물론 지독한 운빨에 치를 떤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돈넣고 가슴졸이는 일은 없었으니 그게 가장 좋았습니다(TCG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입거 독x2, 모항 +20, 그리고 수복재 60개를 빼면 과금도 없었으니... 새삼스럽게 깨달은 게 있는데, 역시 캐릭터 게임에서 캐릭터의 레벨을 결정하는 건 애정입니다, 애정. 후북이는 아직도 2차 개장이 안됐지만 무츠는 결혼반지를 끼고 있죠. 하지만 슬슬 캐릭터 보이스도 좀 다양하게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명이 넘어도 1인 다역이 많아서 파티를 짜보면 같은 사람 목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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