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어느새 1년이 넘었군요.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6월 29일 |
그거 참 시간 빠릅니다, 빨라... 처음 마주친 이벤트가 AI/ML이었으니 수건 던지고 포기. 그 뒤에 혼-트럭-11호... (응? 중간에 또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물론 지독한 운빨에 치를 떤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돈넣고 가슴졸이는 일은 없었으니 그게 가장 좋았습니다(TCG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입거 독x2, 모항 +20, 그리고 수복재 60개를 빼면 과금도 없었으니... 새삼스럽게 깨달은 게 있는데, 역시 캐릭터 게임에서 캐릭터의 레벨을 결정하는 건 애정입니다, 애정. 후북이는 아직도 2차 개장이 안됐지만 무츠는 결혼반지를 끼고 있죠. 하지만 슬슬 캐릭터 보이스도 좀 다양하게 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명이 넘어도 1인 다역이 많아서 파티를 짜보면 같은 사람 목소리만
[칸코레][뻘글]오늘자의 뻘글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3월 11일 |
솔직히 하루나 이쁘지 않습니까? 크으 보십시오! 하악하악거리며 괴롭혀주고 싶은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찼습니다! 크으! 으아아아아아!!!! 핥고싶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 (System : '헌병'님이 출동하였습니다. 속히 대피하세요)
[칸코레]뜻밖의 대어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1월 27일 |
제독렙 76, 2-5 13번째 도전, 착임 2개월 13일만에 대게를 낚았습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아!!!! 보십시오!! 저는 레어구축을 얻으러 가야겠다고 했는데!! 대게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