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만끽중~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5년 5월 7일 |
![휴가 만끽중~](https://img.zoomtrend.com/2015/05/07/e0055678_554b47302f2be.jpg)
크으~ 녁시 도시 구경은 좋군요! 물론 조용하고 산새소리가 들리는 산속에서 매일을 맞는것도 좋지만 일단 산속에 있으니 너무 지루해... 그러니 이렇게 바람쐬러 나오면 기분이 UP! 여자 사람구경도 재밌고. 사람 구경이라하니 그 중에 진짜로 고스로리 입는 사람이 있네요. 거기다 인형같이 생긴데다 이쁘게 생겨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네요. 레알 생전 해보지도 않은 헌팅 한번 해볼까 하는 맘까지 생겼을 정도로... (발그레) 뭐, 여튼! 9시에 출발에 12시에 도착하니 딱 점심시간이라 시골엔 없는 정크푸드로 배를 채웠음다. 이야... 얼마만에 먹어보는 햄버거인지... 여기도 런치세트가 있어서 540엔 빅맥 + 100엔 추가하니 너겟 5개까지 덤(?)으로! 그리고 뭔가 양말도 판매(?) 하던데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9부 - 마츠모토 도착
By eggry.lab | 2020년 4월 17일 |
2020. 1. 11.-18. 도쿄, 니가타, 나가노 여행기 8부 - 카루이자와 호텔조식으로 시작합니다. 너무 많이 펐나... 물론 다 먹었습니다. 객실 창 밖의 아침 모습. 난방, 가습 해놓고 밖은 서늘하니까 김이 잔뜩. 셔틀 타고 역으로 갑니다. 1도시 1박인데다 실제 일정은 도착 당일 소화하는 식이라 그냥 아침 먹고 체크아웃->이동입니다. 셔틀이 스키장 앞에도 서더군요. 체크아웃 하고 역으로 가는 사람 외에도 스키장 오려고 스키나 보드 챙긴 승객도 있었습니다. 뭐 저는 제 목적지인 카루이자와 역으로... 어딘가 색이 마음에 들었던 역 주차장. 아침 9시부터 스키 타는 근성맨들입니다. 그래도 설산 다운 설
이제 슬슬 돌아가 보겠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9월 29일 |
![이제 슬슬 돌아가 보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9/29/f0080272_54289a1613660.jpg)
집어와야 할 건 거의 다 집어왔으니까요. 보쿠라부 5 2층의 신간 중 놓친 게 너무 많긴 한데... 이쪽은 다른 방법을 강구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오시마 토모님의 신간만은 무슨 수를 써서든...! 호텔 직원 분들이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더군요. 비즈니스라도 기억되는 건 좋네요 (...) 닛포리네요. 이만 내립니다! 다이묘진님, 새전 많이 넣었으니(...) 굽어 살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