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의 서비스 언리쉬드는 무엇을 보여 주었나?
By 여기는 구름도시입니다. | 2013년 10월 6일 |
![한 달 동안의 서비스 언리쉬드는 무엇을 보여 주었나?](https://img.zoomtrend.com/2013/10/06/a0054814_525015f392f7c.png)
체감 상으로는 상당 시간 게임을 한 것 같은데 겨우 한달밖에 시간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리쉬드가 컨텐츠를 한번에 풀지않고 일정 주기로 조금씩 푼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가장 큰 인상을 받는 점은 메르키온 DLC의 스토리 연출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종료된 후, 특정 카드를 조합으로 슈퍼레어 등급으로 진화시키면, 이야기의 후일담이 개방되는 연출이었는데 덕분에 DLC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르키온 DLC 보다 더 큰 이야기를 가지고 엔딩 스탭롤까지 연출하는 날이 온다면, 카드의 성능은 둘째치고 스토리를 즐기기 위해서 DLC를 구입하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컨텐츠의 소모속도 조절입니다. 무과금과, 과금 유저의 컨텐츠
아무리 봐도 망한 4K PC 모니터 시장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11월 9일 |
신문 방송 등이 4K 떠들어 댄 지가 벌써 몇년입니다. 헌데 PC에 한정해서 보면 4K모니터가 거의 없습니다. 분명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4K TV와 비교하면 격차가 너무도 심합니다. 다나와에서 상품 가짓수로만 보면 4K모니터는 200여가지 검색되지만 4K TV는 2000개가 넘습니다. 거의 10배 차이더군요. 상세로 내려가 보면 가격대비 크기 면에서 모니터와 TV의 차이가 심합니다. 20만원 선에서 고정할 경우 4K모니터는 28인치, 4K TV는 43인치가 대부분이군요. 헌데 28인치 4K는 픽셀이 너무 자잘합니다.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이나 눈이 쉽게 피로한 경우 좀 꺼려지는 수준입니다. 12~13인치 노트북 보기 힘든 분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4K TV를 PC용으로 쓰는 것이 좀 문제
기술의 발전이 좋군..
By Mad Gear | 2015년 7월 3일 |
![기술의 발전이 좋군..](https://img.zoomtrend.com/2015/07/03/b0015900_55965e2c412a1.jpg)
크로노블레이드...사전 테스트 끝...! 이전에 살짝 맛을 봤던 게임. (폰화면 녹화... 주변의 소음까지 들어간 것은 덤!) 역시나 '과금결재'를 하지 않으면 무척이나 노가다를 요구하고 있는 것은 다른 게임과 비교해서 다를게 없고... 하지만 이 전의 포스팅에서 '파이널 파이트'와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라고 했던것...!타격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느낀다. 휴대폰 관련 기술의 발전은 좋기는 한데 5인치 급의 화면에서 슴가의 흔들림 까지 넣어주면 너무 황송하잖아!!!!그런데 화면이 작어! -좋군! 이미 코스튬 팔아먹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뽑아놓고 실수로 팔아 버려서 복구를 요청했는데...OTL)
[스마트폰] 유럽축구 클럽 스마트폰용 바탕화면
By the specialist. | 2013년 1월 28일 |
![[스마트폰] 유럽축구 클럽 스마트폰용 바탕화면](https://img.zoomtrend.com/2013/01/28/b0053311_510604d82e42a.jpg)
각 구단을 대강의 이름순으로 정렬했지만, 사실 귀찮아서 저장한 파일 순입니다.이름 순으로 정확하게 맞지는 않습니다. 예) A.C. Milan. -> MIlan Ctrl+F 를 누르시고 팀명을 한글이나 영어로 검색하시면 원하는 팀을 수월하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EPL : 아스날, 첼시, 에버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세리에A : 피오렌티나, 인터밀란, 유벤투스, AC밀란, 나폴리라리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분데스리가 : 바이에른 뮌헨에레디비지에 : 아약스, PSV아인트 호벤 아약스 Ajax 아스날 Arsena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letico Madrid FC바르셀로나 FC Ba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