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 & 항공권 구입요령!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4월 4일 |
싱가폴 여행기 2
By ENJOY LIFE♬ | 2012년 5월 4일 |
둘째날 토스트 박스 일찍 일어나 근처 '토스트박스'라는 곳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우린 호텔 조식은 아예 신청하지 않았다. 소중한 한끼를 호텔 조식 따위(?)에 내줄수 없다는 친구의 철학아래.... 현지의 가장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을 먹고 싶어하는 그녀가 모든 레스토랑 및 식당의 위치와 예약을 해와서 정말 편하고 고마웠다. 토스트박스는 싱가폴의 김밥천국? 같은 곳이랄까... 야쿤커피와 더불어 가장 많이 보이는 토스트집이었다. 싱가폴 사람들은 아침식사로 카야잼 토스트를 정말 많이 먹더라. 카야 토스트.....정말 맛있다!!!! 커피도 다방커피 같은걸 주는데... 이것 또한 정말 맛잇다!!! 적당히 달달해서 매일 한국서 습관처럼 먹던 아메리카노와 다르게 색달랐다. 어제 난 광화문파이낸스 센터의 야쿤
한시간만에 센토사 구경 - 유조선과 함께 해수욕을!
By Home of skywalker | 2012년 9월 1일 |
지하철을 타고 센토사로 갔다.. 처음에는 노란색 라인을 타고 가면 몇 정거장 안 걸리는 줄 알았다.. 2호선 같은 순환선 인줄 알았는데.. 타기 직전에 순환선이 아님을 알고.. 도비 고트 역으로 가서 보라색 라인으로 갈아탔다.. 둥글게 생겨가지고 순환선인줄 알았지 뭐야.. 센토사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왠걸.. 15분밖에 안 걸렸다.. 지하철역도 아주아주 큰 쇼핑몰(비보시티)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용하기도 편리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건너가는데 바다를 건너 섬으로 가는 느낌이 나지 않았다.. 하버 프론트 역에 내리면 센토사로 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가 있다.. 센토사 섬 전체가 하나의 놀이공원같은 느낌이었다.. 큰 섬 하나를 이렇게 건너기
싱가포르 여행 멀티 어트랙션 패스 활용 싱가폴 여행 일정 공유해요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3년 1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