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유여행 꼭 가볼만한곳 10곳 정리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18년 6월 29일 |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8월 17일 |
1974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조지 그라우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원제는 ‘Non si deve profanare il sonno dei morti’. 북미판 제목은 렛 슬리핑 콥시즈 라이(Let Sleeping Corpses Lie) 내용은 영국 맨체스터에 있는 골동품 가게 주인인 조지가 오토바이를 타고 레이크 랜드로 이사 간 친구를 만나러 휴가 여행을 떠났다가 주유소에서 조우한 에드나의 운전 미숙으로 접촉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가 망가지는 바람에, 시골에서 사진작가 남편과 둘이 사는 에드나의 누나네 집에 먼저 들렀다가 차를 빌리기로 하고서 동석을 해 시골로 내려갔다가 근처 농장에서 초음파로 해충을 박멸하는 기계가 가동되는 걸 본 뒤.. 살아 움직이는 부랑자의 시체에게 습격당하
타이중 힐링여행 일정 정리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8년 4월 16일 |
위시빈으로 정리한 여행일정 : 1일차 : 타이중 시내 (궁원안과, 이중제) 2일차 : 지지셴, 처청, 르웨탄 호수 3일차 : 타이중 시내 (마사지샵, 우웨이챠오탕, 펑자야시장) 4일차 : 타이중 시내 (현지인 식당) 맨날 두서없이 내 할 말만 잔뜩 늘어놓는 여행기만 쓰는 스타일이라 언젠가는 내 여행을 요런 식으로 정리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줘야지 생각했었는데 결국 귀찮아서 안하고 안하다보면 이미 옛날 정보가 되어버리고 그래서 쓸모없겠지 하고 아예 안해버리고 그랬었다. 근데 그렇게 정리할 수 있는 곳을 발견해서 신나게 정리해봤다. 정리해서 올리면 소액의 원고료 포인트도 줌. '원고료'라고 붙은 포인트를 주다니, 이 얼마나 블로거들의
유로 2012, 4강전 매치업과 '유로' 본연의 맛
By ML江湖.. | 2012년 6월 25일 |
유럽판 월드컵 '유로' 8강전 마지막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가 잉글랜드를 누르고 올라갔다. 역시 걸어잠그는 데 일가견이 있는 이탈리아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잉글랜드는 다양한 루트를 파지 못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한 골차 승부가 날 것 같았지만 연장전까지 득점없이 끝나고 승부차기로 돌입, 역시 잉글랜드의 페널티킥 징크스는 이번에도 통했다. 골키퍼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지.. 한 번의 실축과 부폰의 선방에 힘입어 이탈리아가 4:2 스코어로 4강에 진출했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아를 응원했는데.. 나름 적중한 셈이다. 해당 기사 : 위처럼 8강전 4번의 경기는 판가름이 났다. 그런데 첫번째 경기였던 체코와 포르투갈의 경기는 1:0으로 끝났는데.. 0:0 기록지는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