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뽀로 이비스스타일 호텔
By algues | 2015년 3월 22일 |
삿뽀로에서 묵은 이비스스타일 호텔.삿뽀로에서 남보쿠선을 타고 두세정거장 가면(오도리 공원-스스키노-) 나카지마코엔역에서 1번 출구에내려서 로손을 지나 두번째 로손 있는 건물에 있다.이 호텔 진짜 일본 도심지에서 묵어본 중에는 제일 좋았던 호텔 중 하나. (2001년 오사카에서 트랜싯할때 제공된 닛코간사이 호텔, 그리고 2009년 갔던 고템바 온천 호텔 FUYO의 객실은 진짜 넓었다)도쿄에서 묵었던 비즈니스 호텔에 비하면, 엄청 넓고 침대도 크고, 책상도 넓었고, 욕실도 우리집 보다 좋은 (타일이 양각으로 물결무늬 있는거 맘에 든다)데, 단점은 삿뽀로역에서 삿뽀로 인해서 또다시 삿뽀로 아웃 하면서 공항으로 출발할때. 전철비를 삿뽀로 하루 관광용으로 원데이패스를 끊은게 8천원인데, 또 이튿날 공항간다고 삿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