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세계에서의 흔한 오크들 이미지.jpg
By 들어오면 안되는 이글루 | 2016년 1월 23일 |
![판타지세계에서의 흔한 오크들 이미지.jpg](https://img.zoomtrend.com/2016/01/23/f0027756_56a366262427c.jpg)
판타지세계를 배경으로한 게임,애니에서 흔히 쉽게 볼수있는 종족중 하나인 오크 작품마다 외형은 조금씩 다르지만 D&D의 영향과 많은 일본작품의 영향으로 초록피부를 가진 두발로 걸어다니는 돼지모습을 하고있는 작품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전투가 끊임없이 일어나야하고, 플레이어의 레벨업 제물이 되야할 몬스터가 필요하다보니 적으로 많이 등장하게되는데, 그것도 플레이어가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않도록 쓸려나갈수있도록 대부분 "사악한 몬스터"라는 설정을 가지고 나타나 플레이어한테 썰려나가는 것이 일상인 불쌍한 몬스터들입니다 이하 본문 [노예로 잡은 엘프를 끌고다니는 오크] [어느 료나겜에서 전투에서 제압해서 득템한 인간을 운반중인 오크]
호크 더 슬레이어 (Hawk the Slayer.1980)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3월 16일 |
![호크 더 슬레이어 (Hawk the Slayer.1980)](https://img.zoomtrend.com/2018/03/16/b0007603_5aab376261811.jpg)
1980년에 테리 마르셀 감독이 만든 영국산 판타지 액션 영화. 내용은 사악한 볼탄이 라스트 엘븐 마인드 스톤에 눈독을 들여 마법사인 아버지를 살해했는데, 배다른 형제인 호크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면서 라스트 엘븐 마인드 스톤의 힘으로 인간의 손 모양의 폼멜이 달린 마법의 검을 이어 받아서 아버지의 복수를 맹세한 뒤. 자이언트족의 거트, 엘프족의 크로우, 드워프족의 발딘, 인간족의 랜놀프와 마녀 등의 다섯 동료와 함께 볼탄의 직접 타겟이 된 수도원을 지키면서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검과 마법이 나오는 소드 앤 소서리물인데. 순수한 모험보다는 활극의 성격이 강하다. 주인공 호크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어딘가로 여행을 가는 게 아니라 수도원을 지키면서 그곳을 거점으로 삼아 동료들과
공주기사(39)「오크를 사냥하지 않으면・・・(사명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월 17일 |
1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15(金) 15:39:17.67 ID:JncVLZ990.net 오크 「용서해 주십셔ㅋㅋㅋㅋ」 2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15(金) 15:39:42.88 ID:ItzCLhBn0.net 또한 겉보기엔 젊은 모양 어이 이런 개그 만화 어디서 본거 같다고 ㅋㅋㅋㅋ 8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15(金) 15:41:09.99 ID:xzv3XVNa0.net >>2 비스케냐3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15(金) 15:40:13.03 ID:VIsh+nYW0.net 반대로 오크가 먹힐 거 같네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1/15(金) 15:40:15.77 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