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23화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9월 24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2화 다음에 뭘 리뷰할 지 선택중입니다.시간을 돌려서 과거의 유물들(?)을 보는 중.하여튼 지금은 프랑키스입니다. (쪼~~~~~옥) 역시나 미츠루와 코코로는 부부인데다가 임신중인 관계로 우주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제로투와 함께 친구들을 배웅하는 두 사람.히로와 친구들(?)은 계속해서 우주로 나아갑니다만,외계인들이 계속해서 방해를 걸어오고,그걸 규룡들이 헤쳐나가줍니다.하치씨와 나나씨도 아이들이 걱정되어 따라왔습니다.그런데, 지구에 남아있는 제로투의 몸에 계속해서 상처가 생기고,놀란 코코로는 제로투를 어떻게든 치료해보려 하지만,도저히 막을 수 없는 상처들.육신만 남은 제로투는 우주를 향해 발버둥칩니다.아직도 무언가를 끊임없이 갈구하고 있는 제로투의 육신...제로투의 영혼은 계속
달링 인더 프랑키스 최종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7월 8일 |
과연 이것과 비교해서 달링프라는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이것도 가다가 폭발적으로 스케일이 커지기는 했어요. 하긴 달링프라보다는 개연성은 있었어요. (로제놈의 예언이라든가...) 그런데 터무니없이 거대한 스케일은 어찌 보면 황당 했지요. 그런데 달링프라보다는 훨씬 평도 좋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유가 뭘까요? 개인적으로는 뜬금없는 스케일 확대도 스케일 확대지만 마지막의 등장인물들의 역할 문제가 크지 않나 싶어요. 대그렌단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죽건 살건 안티스파이럴과의 최종전에 모두 한몫 했지만 여기서는 제로투와 히로 달랑 둘이서 모든 걸 끝냈잖아요? 하긴 뷔름은 남았다니 끝난 것도 아니지만... 무슨 손잡고 응원하는 것도 보니 너무 싱겁기만 하구요. 하기야 킬라킬도 마지막은 류코와 라교 일대일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4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7월 9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4화 完 그 색과 그 색이 하나로! 그럴듯해보이게 마무리한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4화 完! 사랑이니 임신이니 새로운 시작이니하면서 그럴듯한 해피엔딩으로 만들었는데 어디까지나 그럴듯해보이는거뿐이고 virm은 멀쩡히 살아있으니 주인공들은 사실상 개죽음이되었고 결국엔 다시 쳐들어오겠죠? 결국엔 반복되는 세계인거군요... 역시 가장 큰 문제점은 우주로 나아간부분이겠죠...물론 그 전부터 삐긋삐긋거림이 심해지고있했지만 남은화수로 충분히 마무리 지을 수 있겠지라는 느낌이였는데 우주로 나아가버리니 당연히 남은화수로 처리될 수 있는 전개가 아니게되었죠 이전 주인공들의 심리나 작품속의 상황등 말이죠 우주가 끼어들고나서를 보면 이 작품은 오마쥬작품이 아니였을까싶군요 virm인지 뭔지
프랑키스 - 눈물의 열혈로봇 네토라레물 ㅠ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3월 25일 |
아 이번화에서 정말 공식 NTR이 되어버렸습니다 ㅠ 이번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1화는 미츠루의 어린 시절과 현재 시점이 교차하며 보여집니다. 히로를 동경했던 미츠루는 그의 옆에 서기 위해 생존률 15% 미만의 황혈구증식유도제까지 맞으며 간신히 살아남지만 히로는 그 약속을 잊었기에 큰 상처를 받고, 이쿠노에게도 "솔직해지지 그래? 네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은 어른들이 아니라…"라고 정곡을 찔리자 "시끄러워!"라고 격노하지요. 아직도 악몽을 꿀 정도의 트라우마로 남아 히로를 원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미츠루 상태가 갈수록 안좋아져서 솎아내기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자 타개책으로 파트너 교환 이야기가 나오고, 클로로피츠의 탑승자들인 오늘의 순정남 후토시 군은 코코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