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PO캐리WER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7월 18일 |
![[W.o.T] PO캐리WER](https://img.zoomtrend.com/2014/07/18/a0056931_53c7fc3e0040a.jpg)
여지껏 한 라운드에서 받아본 약장 가운데 가장 종류가 많았던 라운드일 겁니다 -_-;; 비록 5탑방이긴 했는데 시작부터 아군 병일이 하나는 접속이 끊겼고 언덕을 먹어줬으나 무리하게 아래로 밀던 우리편이 전부 털리는 와중에 위쪽이 뚫려서 자주포들이 위협받고(...) 막판에는 1:6 상태까지 떨어졌는데 역시 4호의 능력은 위대했습니다... 가장 큰 위협이었던 KV-1을 시야 바깥에서 먼저 포착하고 격파한 것이 승리의 밑거름이었네요 보통 튕기기 일쑤인 105mm 성형작약탄이 이번에는 제대로 일을 해주기도 했고- 한곳에서 적들이 포위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둘러싸이기 전에 각개격파할 수 있었던게 다행이었습니다 자주포들의 반응 속도를 통해서 적진에 있지 않고
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By 나눔이 있는 오름직한 동산 | 2020년 7월 30일 |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가라!용자(Yukeyusa) -이벤트 설명 및 칠석 이벤트 소식
By Daily Life...! | 2012년 7월 6일 |
공식 블로그에 이벤트 소식이올라와서 포스팅 합니다.가끔 제작자가 이벤트를 개최할때가 있어서 [이벤트]설명도 겸사겸사 하겠습니다. 사이트에 올라온 이벤트 내용입니다. ---칠석 이벤트---기간 : 2012/7/7(토) 20:00~2012/7/10(화) 20:00 모든 던전을 대상으로 칠석이벤트가 발생합니다.(출발 시각이 기준이 됩니다)모든 던전 보물상자의 발견율이 2배가 됩니다(출발 시각이 기준이 됩니다)모든 던전에서 드롭율이 2배가 됩니다(출발 시각이 기준이 됩니다)※서바이벌 타워의 몬스터들은아이템을 드롭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이벤트처럼, 퀘스트로 발생하는 이벤트는 출발 시간이 기준이 됩니다.기간내에 출발한 퀘스트가 대상이되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또 이벤트 개시 직후에는 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