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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다녀온 푸산 !
남자친구가 10일 이상의 휴가를 받아 나왔던, 어느 날. 출근했던 나는 그날 아침. 충동적으로 부산에 가고픈 맘이 들었다. ㅎㅎㅎ! 그 다음날은 내가 쉬는 날이기도 하였고, 왠지 무리한 일정이 될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 충동을 이길수는 없었다는 _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들러 부랴부랴 간단히 짐챙기고 옷갈아입고. 남틴몬과 부산으로 고우고우 ! 밤기차를 타고, 오랜시간 흘러흘러 새벽이 되어서야 부산역에 도착할수있었다. = > * 비수기인데다가, 평일까지 겹쳐서 사람도 거의없던 부산역..ㅋ 꼭두새벽이니 당연히 없기야 하겠지만 - 날이밝고, 우리는 아침일찍 중앙동으루 향했다. 택시를 타고 광안대교를 건너는데,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니 너무 설레더라. 멍 - 하니 하염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