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병이야기 (航空騎兵物語/Chopper I, 1988, SNK)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1월 15일 |
![항공기병이야기 (航空騎兵物語/Chopper I, 1988, SNK)](https://img.zoomtrend.com/2012/11/15/c0034770_50a45bd2e9a4c.png)
항공기병이야기 (航空騎兵物語/Chopper I, 1988, SNK) SNK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밀리터리풍 헬리콥터 슈팅 게임. 종스크롤에 8방향레버에 샷버튼과 폭탄버튼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슈팅게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밀리터리 분위기에서 뜬금없이 투석기가 적으로 등장한다던지 알 수 없는 디자인의 메카닉이 등장한다던지 SNK다운 뭔가 어긋난 센스가 돋보이지만 의외로 게임은 그럭저럭 잘 만든 편. KOF 시리즈 이까리팀에 나오는 '하이데른'의 원형이 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사나이다운 뜨거운 대사로 가득해서 알 수 없는 웃음을 준다. 첫 화면부터 다짜고짜 빨간 글씨로 뜨거운 대사가 흘러나온다. "단지 싸움을 위해서만 그들은 하늘을 달리는 것인가..." 타이틀 화면. 헬리콥터가 하늘로 상승
[킹오파올스타] 4월 26일 업데이트 정리 (파이터 퀘스트 개편!)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4월 26일 |
하루동안의 긴 점검 끝에 드디어 다시 문을 연 킹오파 올스타 접속하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건 특별 로그인 보너스. 일본 신원호 기념이라고 합니다. 메인화면 접속하니 킹 복각 퀘스트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킹오파 올스타 첫 이벤트였었죠. 이제는 한국판도 나오고 하니 새로 시작할 유저들이 없을 거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 올드 유저들은 한정템이나 맛있게 냠냠하도록 합니다. 새로운 일일퀘도 생겼습니다. 열심히 항공권을 모아 5성 확정 티켓을 줍줍하도록 합니닷. (타임어택 캐쥬얼 2회 클리어 / 스코어 이벤트 15회 클리어 / 스페셜 퀘스트 5회 클리어) 메일함 털어보니 점검 보
[FC] 그레이트 탱크 (Great Tank, 1988, SNK) #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1월 14일 |
![[FC] 그레이트 탱크 (Great Tank, 1988, SNK) #2](https://img.zoomtrend.com/2012/11/14/c0034770_50a3009a34d92.png)
[FC] 그레이트 탱크 (Great Tank, 1988, SNK) #1 첫번째 분기점. 임시로 왼쪽(직진)을 A루트, 오른쪽으로 B루트라 칭한다. < A루트 - 직진(왼쪽) 루트 >위로 쭉 올라가면 적 전차부대들과 아이템이 등장. 좁은 곳에서 적 폭격기도 지나간다. 선로가 나와 수상하다 싶은데 전투장갑열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며 포를 쏜다. 선로 위에 있다간 부딪혀서 즉사. 선로 옆쪽으로 진행하며 포신을 고정시켜 공격하자. 조금 올라가다보면 CALL 사인이 뜬다. "명령. 스파이 '니들'이 나치에게 붙잡혀 있다. 그를 구출하여 빅캐논의 위치를 듣도록 해라." 선로를 따라 다리를 건널 때에는 적을 다 해치운 다음에 건너도록. 갑자기 선로를 따라 적 전투
아랑전설 WILD AMBITION(餓狼伝説 WILD AMBITION.199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6월 25일 |
![아랑전설 WILD AMBITION(餓狼伝説 WILD AMBITION.1999)](https://img.zoomtrend.com/2012/06/25/b0007603_4fe8182d2808d.jpg)
1998년에 SNK에서 아케이드/하이퍼 네오지오 64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아랑전설 시리즈 최초의 3D 대전 액션이며 같은 해에 PS1로 이식됐다. 시리즈 연대상으로 보면 리얼 바우트 아랑전설 2의 속편이지만 실제 게임 본편 스토리는 초대 아랑전설. 즉, 아랑전설 1의 리부트로 사우스타운을 무대로 테리, 앤디 형제가 친구 죠와 함께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에 참가해 아버지 제프 보가드의 원수 기스 하워드를 물리치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아랑전설 1과 동일하지만 시기상으로 원작에 나오지 않았던 캐릭터들과 신 캐릭터가 등장한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시라누이 마이, 김갑환, 빌리 칸, 야마자키 류지, 라이덴, 사가타 토지, 센도 츠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