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게 엿을 선물해주는 회사, 라이엇 코리아
By 강멸의 HOTMiLK, 냐하-☆ | 2013년 2월 6일 |
픽벤시 화면창에 지맘에 안든다고 닷지우도용 픽을하고 도발하며 욕을 치는 관경이 흔한데, 이걸 아무리 문의 넣어도 들어오는 대답은 한결같이 게임이 끝난 후 신고기능으로 신고하세요 게임은 즐기려고하는 문화컨텐츠인데 그 문화를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선 라코는 트롤을 경험하고 오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닷지를 하는게 다른게 아니라 욕하는 사람과 같이 게임을 하기 싫은거다. 그 결론이 끝에 어떻게 되든 우리는 건전한 게임문화를 위해 욕설과 트롤을 견뎌내야만 한다는거다. 아니면 신고자체가 안되거나, 신고를 하려해도 스샷으로 힘겹게 해야만한다. *여기서부터 '욕설과 트롤을 하는 자들'을 트롤러라 요약함 '우리는 왜 고통받아야하는가?' 라이엇 코리아는 분명 획기적인 사풍을 가진 회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