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호빗: 뜻밖의 여정 첫번째 관람 후 감상

EVANKART|201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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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호빗: 뜻밖의 여정 첫번째 관람 후 감상

더 호빗: 뜻밖의 여정 첫번째 관람 후 감상

EVANKART|2012년 12월 16일

빅토리아 스퀘어의 오데온 시네플라자에서 14일 1:40 회차로 첫 관람. 형식은 3D. 첫 관람이니까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감상을 적어보렵니다. ------내용언급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엔 깊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 처음으로 든 생각은 "[더 호빗] 원작소설은 읽지 않아도 괜찮지만 [반지의 제왕] 영화시리즈를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좀 힘들겠다" 는거. 그것도 그 시리즈의 구체적인 설정을 기억하는 정도까지 되어야 그야말로 뜬금없이(;) 등장하는 캐릭터들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다. 예를들어 리븐델에 도착한 후 등장하는 엘론드님의 경우는 이 사람이 누구고 왜 여기있고 어떤 존재인지를 이 영화만 봐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 갈라드리엘이나 사루만도 마찬가지. "[반지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