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ified 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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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Copy.
... I'm afraid there's nothing very simple about being simple. -------------------- before midnight을 연상시키는 영화. 예술품, 사랑- '진정성'을 추구하지만, 무엇이 authentic한가. 남주인공의 말대로 모든 것은 각자의 의미/방식으로 reproduce 된 것인데... 'certified'된 것만이 가치가 있는 것일까, 하지만 'certified' 된 것은 과연 얼마만큼의 신뢰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가? (또 결혼이라는 사회적 관례는?) 원형이 아닌 것은 무의미한 것, 사랑할 가치가 없는 것일까- 그 모든 것은 결국 변하고야 마는데. (그가 실존하는 작가였다면 아마 난 그의 열렬한 독자가 되었을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