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OST 모음
By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 2012년 12월 28일 |
으아.. 레미제라블 보고 나서 너무 후유증이 심하네요.또 듣고 싶어서 OST를 찾아보았습니다 ~다시 들어도 역시 감동이네요 ㅠ Look Down - Hugh Jackman, Russell Crowe and Convicts [Les Misérables 2012 OST] I Dreamed a Dream - Anne Hathaway [Les Misérables 2012 OST] On My Own - Samantha Barks [Les Misérables 2012 OST] Suddenly - Hugh Jackman [Les Misérables 2012 OST] Epilogue - Various Artists [Les Misérables 2012 OST] One Day More - Various Artis
[부산] BEXCO 2012모터쇼 총평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6월 3일 |
![[부산] BEXCO 2012모터쇼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2/06/03/c0014543_4fcac7c8f15da.jpg)
이것도 총평부터 안써놓으면 언제 시작할지 몰라서~ ㅎㅎ 모터쇼가 하는지 몰랐다가 출발 직전에서야 검색하다 걸려 다녀와봤습니다. 부산에 코엑스처럼 벡스코(BEXCO)라는 공간이 있더군요. 오오~ 이날 사람이 엄청나게 몰려(17만이던가...) 옆에 새로 짓고 있는 오라토리움(공연장)의 주차장까지 쓰고 외부주차장 안내까지 돌릴 정도였습니다. 역시 행사는 대도시에서 하면 기본은 먹어주네요. 다만 오라토리움 자체가 미개장이라 주차장에서 외부로 차길을 따라 걸어나와야했으며 차가 많을 때는 지하를 더 내려가 주차 후 엘레베이터로 그래도 B1까지 올라와 걸어나왔는데 오후에 엘레베이터를 잠그고 B2이하부터도 다 걸어나오고 들어가게 만들어 불편했습니다. 뭐 그래도 외부주차장보다야 낫겠습니다만..
[피겨]김연아-레미제라블 : 연느가 연느인 이유
By :: 녹차의 맛 :: | 2013년 1월 7일 |
후기보니 경기장 상태도 너무 열악한데다 넘어지기까지 해서 혹시나 몸 상할까 걱정했는데...오늘 이렇게 클린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경기장의 여러분들, 2013년을 너무 상큼하게 시작하시네요. 을허라ㅣ히ㅏ넝ㄹ허 부러우따우어우어어.. 연느 연느...너란 여자...정말 빠져나올 수 없는 여자...으허허헝 나는 오늘 이 동영상에 누워야겠다. 이 영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 엉어어어어아ㅣㅁ로아; 연아의 프로그램은 하나하나 소중하기 그지없지만, 나의 베스트는 언제나 종달새의 비상이었다. 단 한 순간도 쉴틈없이 이어지는 고난이도 안무 속에 어린 연아의 청초함이 곡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기술과 예술 모두의 정점을 찍었던 전설의 프로그램. 이후로 훌룡한 작품들이 이어졌지만, 뭐랄까 종달새의 비상에는 기묘한 아우라가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9_'20.9
By 풍달이 窓 | 2020년 9월 27일 |
[스릴러/범죄, 한국, 118분] 한국 반전 영화의 원조라 불리우는 '텔 미 썸딩' 여자가 한을 품으면'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말이 있는데,어릴적 부모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한 여자의 남자를 향한 복수를 그려 냈다. 자신과 연인관계였던 사람들을 차례로 잔인하게...... 경찰의 보호본능을 일으킨청순가련형의 채수연(심은하) 모두가 정리가 되고, 마지막 용의자까지 정당방위 살인으로 처리하고 유유히 프랑스로 떠나는 채수연 그가 남긴 마지막 단서를 보고모든것이 그녀의 짜여진 각본에 놀아난 사실을 뒤늦게 안 조형사(한석규) 또다른 타겟을 찾아 떠나는 채수연 !!!!! 줄거리"하드 고어 스릴러" |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