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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색걸그룹들 <미지, 레이디티, 풍뎅이>
지난번에는 일본의 이색걸그룹에 대해서 다뤘는데요.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이색걸그룹들을 한 번 모아보았습니다. 처음에 미모의 여성밴드 '비밥'도 넣어서 톱4로 만들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여성밴드들이 꽤 여러팀 활동을 하는지라 비밥은 뺏네요. ^^;; 그래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컨셉으로 활동하시는 3팀만 한 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국악걸그룹 6인조로 구성된 국악돌(?) 인데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입니다. 2008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시고 계시는데요. 멤버구성은 : 송문선(보컬) 신희선(피리,생황,태평소) 진보람(가야금) 이영현(가야금) 이경현(해금) 남지인(대금,소금)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랜기간 활동하신 만큼 꽤 팬층이 두터우신데요. 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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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극이다. 식스밤(Sixbomb) -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의상이 인체를 가공육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보면 치킨 같다고 하는 이도 있는데 중론은 아무래도 분홍색 소시지일 듯하다.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저 옷이 야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그로테스크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다가온다. 뭔가 엄청난 메시지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분; 이 친구들 데뷔가 무려 2012년이다. 처음에는 6인조였다가 4인조로 재정비하고 지난해 3년 만에 신곡을 냈다. 그리고 다시 발표한 신곡. 노래는 바비문이라는 싱어송라이터가 2012년에 발표한 '10년만 기다려 줘'를 모티프로 한다. 일종의 리메이크인데 리메이크를 하려면 좋은 노래를 골라야지 이런 쌈마이를 택하다니... 크레용팝과 풍뎅이를 롤모델로 여기는 아이들이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부르는 걸 보는 듯하다. 멤버

차별화된 콘셉트, 걸 그룹 침체의 대안
걸 그룹은 언제나 여름철 음원 차트의 강자였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마마무, AOA, 씨스타, 티아라,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소녀시대, 걸스데이, 원더걸스, 에이핑크 등 많은 걸 그룹이 한꺼번에 나왔으나 모두 "무한도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7월 혁오의 '위잉위잉'과 '와리가리', Zion.T의 '양화대교'를 시작으로 9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반까지 두 달 넘게 "무한도전"과 관계된 노래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게다가 "쇼 미 더 머니"도 강세를 보였으니 걸 그룹들은 방송 프로그램 때문에 고배를 든 셈이었다. 여름이 지났다고 해서 걸 그룹의 출현이 뜸해지는 것은 아니다. 유니콘, 베리굿, DIA (다이아), 러블리즈, A.H.H.A (아하), 리더스, 에이데일리, 멜로디
2014년 개그병맛 걸그룹 목록
개그+병맛을 내세운 걸그룹은 오렌지캬라멜과 크레용팝만 있다고 흔히들 생각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크레용팝 빠빠빠의 대히트 이후에 등장한 이상한 걸그룹만 꼽아도 포스팅이 가능하다!!엄밀히 말하자면 전부 개그 내지 병맛이라기보다는 특이한 컨셉이라고 하는 편이 옳을지도 모르겠다.마이너 걸그룹 블로그답게 다소 특이한 컨셉의 걸그룹 몇 팀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다. 풍뎅이 3인조로 크롬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가물치와 쌍벽을 이루는 엄청난 네이밍 센스가 특징이다.지금껏 발표한 노래 제목도 알탕 - 잘탕 - 솜사탕(...)데뷔곡 '알탕'에서 보여준 랩의 플로우가 인상적. GPBASIC 2010년에 데뷔하여 한 때는 국내 최연소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던 팀.의상이 남자교복에 교련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