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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호 특별반 온천운영일지
구교사로 유배된 상태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던 227호 특별반의 노도카, 시구래는 우연히 나무 하나를 뽑으니까 물이 콸콸 나오는 것입니다. 운좋게 온천 지맥을 건드린 덕분에 냄새를 맡고 찾아온 게헨나 온천개발부가 온천개발을 하러 오는데 노도카는 타 학교의 동아리가 멋대로 개발하게 둘 순 없다고 항의하지만 온천개발부가 그래도 온천개발은 실력이 있다보니 구교사 시설이 통째로 휴양지가 된 것에 입이 다물어지지않습니다. 아로나의 선택지와 마찬가지로 볼을 찔러 체리노를 깨웁니다. 깨어나자마자 수염을 붙이고 숙청군 1호를 자랑하는 체리노 227호 특별반을 유배보낸 구교사를 찾아갔는데 자기 허락도 없이 온천장을 개발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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