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는 왜 한국에 돌아오지 않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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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수는 왜 한국에 돌아오지 않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5년 1월 19일

당연합니다. 아버지의 그림자를 자식들에게 지우고 싶지 않은거죠. 어딜가나 심정수의 아들이라는 부담감이 따라다닐 것이고, 그게 어떻게든 안좋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XXX의 아들이라 저런다. 라는 꼬리표가 붙어다닐테니 말이죠. 그건 그렇고 학위에도 관심이 많다더니 이제는 그런것도 없고 그냥 유유자적은 아니고 아들의 매니저 역을 충실하게 하나 보군요. 덧붙임 : 사진을 보니 아들하고 같이 운동을 해서 예전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체격을 좀 회복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