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리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3일 |
일본 도쿄 여행 “나리타 공항 1터미널 입국”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17일 |
타이중 힐링여행 일정 정리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8년 4월 16일 |
위시빈으로 정리한 여행일정 : 1일차 : 타이중 시내 (궁원안과, 이중제) 2일차 : 지지셴, 처청, 르웨탄 호수 3일차 : 타이중 시내 (마사지샵, 우웨이챠오탕, 펑자야시장) 4일차 : 타이중 시내 (현지인 식당) 맨날 두서없이 내 할 말만 잔뜩 늘어놓는 여행기만 쓰는 스타일이라 언젠가는 내 여행을 요런 식으로 정리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줘야지 생각했었는데 결국 귀찮아서 안하고 안하다보면 이미 옛날 정보가 되어버리고 그래서 쓸모없겠지 하고 아예 안해버리고 그랬었다. 근데 그렇게 정리할 수 있는 곳을 발견해서 신나게 정리해봤다. 정리해서 올리면 소액의 원고료 포인트도 줌. '원고료'라고 붙은 포인트를 주다니, 이 얼마나 블로거들의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구찌 까페, 밤의 긴자,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3월 25일 |
꿀콩 먹고 난 다음 긴자거리를 좀 돌아다녔다. 뭔가 명품만 모아둔 거리 느낌인데 한국이랑 비교할 곳이 마땅찮군. 긴자 거리의 브랜드샵에서는 자기들이 운영하는 까페/레스토랑이 있는데 사실 아르마니를 가보려다가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그래? 그럼 구찌를 가볼까 하고 들어가봤다. 식사... 는 굳이 여기서 식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냥 술을 한번 마셔보기로. 조용하게 커피 마시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다. 추천 칵테일 달라고 하니 진 토닉이 나왔다. 그렇지... 진토닉 만큼 추천하기 무난한 건 없지. 사실 칵테일은 막 뛰어나고 그렇지 않았다 적당히 널부러져서 오늘 뭐했는지 다리 아프니까 좀 쉬자 이런 기분으로 있었던 듯. 그나저나 저 밑에 깔아둔 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