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포 텐]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5월 24일 |
감독;톰 본 주연;제임스 맥어보이,앨리스 이브톰 행크스가 제작을 맡은 로맨스 영화로써제임스 맥어보이,앨리스 이브가 주연을 맡았으며우리나라에선 2007년 9월 개봉한 영화<스타트 포 텐>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스타트 포 텐;그나마 배우들 덕분에 볼만했던 것 같다>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영국 청춘 영화<스타트 포 텐>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나마 배우들의 매력 덕분에볼만한 영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아무래도 이 영화를 처음 보기로 마음 먹은 때는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배우 때문이었다.. 이 배우의 또 다른 매력을 이 영화에서만날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서 말이다..그렇지만 90
"그것 파트2"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일 |
!["그것 파트2"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https://img.zoomtrend.com/2018/06/02/d0014374_5ad4a0587bd9e.jpg)
사실 그것 1편 때에는 1편의 성공시에 개봉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터져버렸죠. 평가도 좋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덕분에 캐스팅 이야기가 나와게 되었죠. 일단 베벌리의 성인 역할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확정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빌의 성인 역할에 제임스 맥어보이가, 리치 성인 역할에 빌 헤이더가 논의중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대로 가면 정말 제대로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 "트랜스"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16일 |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 "트랜스"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16/d0014374_50dd0069339c2.jpg)
대니 보일 감독에 관해서는 점점 더 호의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꽤 괜찮은 영화였고, 이후에 나온 127시간 역시 만만한 영화는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 역시 그럴 거라고 기대 하고 있죠. 예술품 도둑 이야기라는데 말이죠, 굉장히 독한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미국판 '악녀'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아토믹 블론드'
By 새날이 올거야 | 2017년 9월 3일 |
미국과 소련에 의해 형성된 이래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던, 극명하게 갈린 양 진영의 냉전 체제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 조짐과 함께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때는 바야흐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해인 1989년이다. 냉전 체제의 종식을 앞두고 흡사 마지막 화려한 불꽃축제를 벌이기로 작정이라도 한 양 미국과 소련을 위시한 강대국들의 첩보전은 그 어느 때보다 불꽃을 튀긴다. 그 주 무대는 다름아닌 냉전의 상징과도 같은 곳인 베를린이다. 이렇듯 당시 베를린은 강대국들의 이념과 세력 다툼의 장이었다.그러던 어느 날, 영국의 정보 기관 M16의 핵심 요원이 베를린에서 살해된다. 그가 가지고 있던 정보는 핵폭탄급의 위력을 지닐 만큼 치명적이었는데, 그가 살해됨과 동시에 이중 스파이가 해당 정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