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VR 오사카에 등장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7년 3월 29일 |
건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20세기 소년에 나오는 "태양의 탑"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오사카 만박 공원을 다들 아실 겁니다. 만박 공원 앞에 있는 오사카 엑스포 시티, 그 앞에는 대형 건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니까요. 이번에 새로운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 엑스포 시티 안에, 작년 오다이바에서 시험 가동된 "건담 VR"이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가고 싶어도 성수기라 못갔는데, 오사카에서 만날 수 있었군요.... ㅠㅠ 이 VR 콘텐츠는 오다이바에 서있는 건담의 손에 탑승한 상태로, 건담의 전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뭐, 겉보기엔 이런 상태가 되지만요. 지금 일본은 VR 붐이란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들의 콘텐츠와 접붙이며 수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과 하드웨어는 미약하지만, 콘
기동전사 건담 AGE - 제32화 배신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5월 21일 |
베이건의 자날드는 지구 위성궤도상에서 연방군 총사령부 로스트로랑 침공을 준비합니다. ‘코드네임 마리아’로부터 로스트로랑의 위치를 알리는 정보가 입수되는데 디바에 탑승한 샤나루아로부터의 누설입니다. 자날드 부대는 이젤칸트의 직속인 제하트 부대와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비 중 휴식을 취하는 우드비트와 키오는 대화를 나눕니다. AGE-3는 플리트의 지시에 의해 단좌식으로 개조되는 중입니다. 주인공 키오가 언제까지나 할아버지에 의존할 수 없다는 점에서 AGE-3가 단좌식으로 개조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과연 최종화까지 플리트가 디바의 함장 노릇과 키오의 가정교사 노릇을 할지는 의문입니다. 적정한 시점에서 플리트는 디바에서 하선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키오와 우드비트의 대화를 통해
뭣이?! 건담 빌더 파이터즈라고?!
CV를 보며 아쉬운 점 하나가 왜 주역기체가 스트라이크 건담이냐고!! 이런 건프라 파이팅 류 애니에서는 파이트라는 개념에 가장 적절한 모빌 파이터 그러니까 갓이나 샤이닝이 주인공이어야 한단 말야! 라이벌은 뜨겁게도 마스터 건담이어야 하고!! 우오오! 외치자! 유파 동방불패는! 왕자의 바람이요! 전신계열! 천파협란! 보라! 동방은 불타오르고 있다! 그런데 애니는 왠지 그런 뜨거움이 좀 없는 것 같애. 골판지 전기 수준? (그림체도.....) 아무래도 대교나 챔프에서 수입 더빙할 것 같은데?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166
By Restart | 2012년 5월 19일 |
건담 엑시아&턴 X VS 프리덤 건담&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건담 엑시아&프리덤 건담 VS 윙 건담 제로 (EW판)&턴 X 1시합 : 역시 프리덤 화력이 강하네요. ^^;; 각성콤이라지만 원콤에 273... 이런점에선 성능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ㅠㅠ 2시합 : 아무리 상대쪽이 사고가 났다곤 해도 방심하다 버스터 라이플 맞아대니...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