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시즌을 앞두고 꼴데를 보면 생각나는 말

Leafgreen|2016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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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시즌을 앞두고 꼴데를 보면 생각나는 말

야구시즌을 앞두고 꼴데를 보면 생각나는 말

Leafgreen|2016년 3월 13일

"중요한 승부에서 패하고도 마음이 아무렇지 않다면 그것은 이미 프로가 아니다. 그것은 인품과 무관하며 승부사에게 패배의 아픔은 항상 생생한 날것이어야 한다. 늘 승자가 될수는 없지만 패자의 역할에 길들여져서는 안된다." - by 이창호 九단 꼴데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건 꼴데 얘네들은 이미 프로가 아닌 거 같다. 돈을 넣으면 뭐하나 팀 마인드 자체가 "패자의 역할에 길들여져"있는데. 이번에 구단이 돈을 얼마 썼니 누굴 영입했니 이런게 중요한 게 아니다. 팀 자체가 패자의 역할에 길들여져버렸다. 이 패자의 '마인드'를 끊어낼 계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꼴데는 "턴어라운드"의 계기가 보이지 않는다. 턴어라운드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감독과 코치, 선수(특히 주장 역할이 중요하다), 구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