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항공] CI161 ICN→TPE 비즈니스.. B747은 타지 말자
By #include <exception.h> | 2019년 2월 6일 |
11월말 12월초에 대만-베트남 여행을 다녀와서 여행기를 쓴답시고 글을 하나 써 놓았으나 그 이후 로스트아크 때문에 아무런 글도 쓰지 않고 방치했던 블로그.. 로스트아크 뽕이 빠졌기에 드디어 새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게임하는 저의 뒷통수를 항상 한심한 듯 쳐다보던 아내가 모처럼 Overcooked 2에 빠져서 같이 스위치 조이콘 잡고 하루에 4시간씩 하고 있어서 ( '-') 완결은.. 읍다.. 18년 동남아 여행기: 대만 베트남댓글과 관심은 게으른 블로거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ㅠㅠ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요약버전 싹 다시 쓴 블로그 사진버전은 아래에 저어는 동영상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타이중 (10) 못다한 이야기들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17년 9월 29일 |
![타이중 (10) 못다한 이야기들](https://img.zoomtrend.com/2017/09/29/b0103808_59ce258ff3ea4.jpg)
지금부터 쓰는 포스팅은 타이중 여행 포스팅을 하다가 실수로 빼먹거나 귀찮아서 빼거나 했던 일들에 관해서다. 순서는 뒤죽박죽, 전개는 의식의 흐름대로. 가볍게 올려본다. 1. 르웨탄에서 타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갔다. 타이중으로 가는 버스가 바로 왔는데, 사람이 꽉 차서 타질 못했다. 다음 버스를 기다리려니 30분 뒤란다. 얌전히 기다리는 걸 참 잘하는 나는 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렸다. 내 뒤로 어떤 할아버지가 줄을 섰다. 몸을 돌려 할아버지에게 타이중? 하고 물으니까 맞단다. 나는 싱글싱글 웃으며 30분 남았다고 알려준 뒤 다시 앞을 봤다. 잠시 뒤, 할아버지가 등을 콕콕하고 찌른다. 무슨 일인가 하고 돌아보자, 할아버지가 서툰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기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기내식편[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6월 10일 |
![[2018년 5월 필라델피아 코믹콘 여행]뉴욕(JFK)-인천 아시아나 퍼스트: 기내식편[6]](https://img.zoomtrend.com/2018/06/10/a0016483_5b1d26f0caa22.jpg)
기내식 메뉴 보면서 퍼스트 5만번 타본 사람처럼 평정을 유지하기(............) 아시아나 항공는 퍼스트 고객 대상으로 궁중정찬 기내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단, 서울 출발 미주&유럽 퍼스트에만 적용) 뉴욕 출발이라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맛있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양식으로 결정, 비빔밥이야 어디서 먹어도 비슷비슷하니... 와인리스트 테이블 세팅샷 아시아나는 테이블에 이렇게 꽃한송이를 세팅해 주더라고요.소박하게나마 인증샷을 찍어 봤습니당 ㄱ(-_-)ㄴ 역시 술은 뽀글이로.바롱 드 로칠드 블랑 드 블랑.스테이크전에는 이것만 주구장창 마셨습니다. 전채 1 : 새우카나페와 생햄&멜론 버터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