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 (1942, 1984年, CAPCOM)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1월 8일 |
1942 (1984年, CAPCOM) 캡콤에서 1984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횡스크롤 슈팅게임. 캡콤의 4번째 게임으로 장기간 오락실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미 육군의 항공기인 P-38 라이트닝을 조종하여 일본의 가상 전투기들을 쳐부수는 것이 게임의 기본. 캡콤의 이런 판매 전략은 성공하여 많은 인기를 누리며 캡콤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한몫을 했다. 타이틀 화면. 하단에 바 2개가 겹쳐서 캡콤 로고를 만들어낸다. 게임의 시작은 P-38이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것으로 시작. 총 32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첫번째 스테이지는 미드웨이 해전으로 유명한 미드웨이(MIDWAY). 스테이지 1~4는 미드웨이(Midway), 5~8은 마샬(Marshall) 군도, 9~
[FC] 섹션Z (SECTION Z, 1987, CAPCOM) #1 섹션00~19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일 |
[FC] 섹션Z (SECTION Z, 1987.5.25, CAPCOM) 캡콤에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디스크시스템으로 발매한 탐색형 횡스크롤 슈팅게임.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했던 다중스크롤 슈팅게임 '섹션Z'에서 컨셉을 따온 게임으로, 제목은 같지만 전혀 다른 게임이다. 타이틀은 동일하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등장하는 적, 스테이지 구성이모조리 다르며 2년이나 후에 만들어진 만큼 훨씬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다. 슈팅이지만 탐색형 슈팅인지라 복잡하게 얽혀있는 다양한 스테이지들을 헤매며 갔던 스테이지를 수차례 다시 가게 되기도 한다. 다행히 디스크 시스템으로 발매된 만큼 세이브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 스토리 > 21세기의 시작, 인류의 우주개발은 태양계 전체로 확장되어
파이널 파이트 (Final Fight, 1989, CAPCOM) #1 게임 소개~라운드 1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4년 4월 9일 |
파이널 파이트 (ファイナルファイト, Final Fight, 1989.12, CAPCOM) 캡콤에서 1989년 말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원래 제목은 스트리트 파이터'89로, 대전 격투 액션 장르의 시조가 된 '스트리트 파이터'의 속편격으로 제작되었지만 몇개의 라인을 가진 횡스크롤 형태의 1대(2인 플레이시엔 2대) 다수 액션 게임으로 사실상 별개의 게임이 되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이런 스타일, 오늘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라고 부르는 장르의 게임의 시초가 되었고, 이후 이런류의 게임이 캡콤을 비롯 다른 회사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널 파이트 이전에도 '열혈경파 쿠니오군'이나 그 유명한 '더블드래곤' 시리즈 등 벨트 스크롤 액션 형
고스트 트릭 챕터 2 공략 -3-
By 삼각과자집 | 2012년 10월 29일 |
챕터 2의 세번째 공략입니다. 미사일이 카밀라를 숨길 것을 제안합니다. 시셀 : (대체 이 방 어디에 이 아가씨를 숨길 수 있을까?) 이제 조종 가능. 지금부터 공략이 아닌게임 도중 나오는 힌트들을 모아봤으니제가 하는 대로 따라했다간게임 오버됩니다.그래봤자 헤드폰 사건 이후의 장면부터 리플레이 가능하니 별 상관은 없음 먼저 접시에 트릭을 하면접시가 흔들리며도넛이 하나 튀어나옵니다. 그럼 어디서 쥐가 나와 도넛을 먹기 시작합니다., 이 서랍장도트릭을 하면 도넛을 먹던 쥐가 부딪혀 튕겨나갑니다.쥐를 향해 짖던 미사일 -> 참고로 지금 화면상의 미사일과 시셀에게 말을 거는 미사일을 서로 다른 미사일입니다.아직 죽기 4분 전 상태이고,저쪽의 미사일은 텐고가 와서 쏘기 전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