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4.... PS2 절체절명도시를 하는 밤에 Section 16
By 내가 꿈을 꾸면 세계가 전율한다. | 2012년 11월 5일 |
안녕하세요 낭만토끼입니다. 어쩌다 한번씩...(이라기보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은 접속하고 있는 거 같긴하지만;;) 들어오는지라 제대로 활동도 못하고 있습니다.으허허허허 군인은 다 용서 되니까!!!!! 여하튼 올 겨울만 지나면 사회인이 되는 이 판타지스런 상황에서(물론 말년이 지금 꼬일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ㅠㅠ) 하루하루 견디고 있답니다 ㅠㅠ 봄이여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