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2기 1화 리뷰
By 순애물 즐겨요 | 2017년 1월 10일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2기 1화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7/01/10/c0221199_587520b194ae3.png)
1기도 써야 될까 생각되긴 하는데 1기는 이미 나온지 3달이나 넘었으니 그냥 안쓰는거로 하고 2기를 쓰도록 했습니다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1기는 내용도 매우 평범하게 잘 바꿨고 무엇보다 작화가 엄청났기에 원작에 불만이 있었던 팬들도 애니메이션으로는 매우 호평을 날렸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2기도 기대되는 시작 이였는데요 작화는 여전히 수준급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천족들은 매우 예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떡밥도 여러가지 뿌리면서 시작하고 로제로 내용을 시작하게 됩니다 1기에서 뿌려놨던 떡밥들도 풀어가야 되기에 1기 처럼만 풀어나간다면 정말이지 좋은 작품이 될것 같네요 빨리 데젤과 스레이가 카무이화 돼는걸 보고싶습니다 1기에서 나온 스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 즐거운 액션, 나머지는 꽝!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5일 |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 즐거운 액션, 나머지는 꽝!](https://img.zoomtrend.com/2012/06/15/d0014374_4fc8c868b139a.jpg)
이 영화 역시 볼 마음이 생겨서 말입니다. 죽 달려가고 있는데, 지금은 솔직히 어느 정도 이상 한계가 느껴져서 말입니다. 분명히 봐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해서 좀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기대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딱 액션만 보고 싶어 하는 그런 영화여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그래서 리뷰를 해야 하는지 싶은 그런 부분들도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죽 가 보려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정말 냉정하게 말 해서, 이 영화는 할 말이 전혀 없는 영화입니다. 이야기상에서 무슨 사람들의 감정이나 복잡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SF가 자주 다루는 인간에 관한 탐구를 하는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이 영화를 가장 쉽게 표현하는
화장 - 고요함 속에 휘몰아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4월 11일 |
![화장 - 고요함 속에 휘몰아치는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4/11/d0014374_5500d8b31facf.jpg)
드디어 제 인생 최초로 극장에서 임권택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달빛 길어올리기도 이 블로그가 한창 운영되는 시절에 개봉한 영화이고, 천년학 역시 비슷한 시기이기는 합니다만, 이상하게 극장에서 보기 힘든 때에 개봉을 해놔서 말이죠. 결국에는 이제서야 임권택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위해서 부산에 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 영화 할 때는 부산에 가지 못해서 기다리고 있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임권택 감독님 영화는 이상하게 극장에서는 저와 연이 정말 없는 감독님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제가 태어나기 전 영화들이고, 제가 대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임감독님 영화를 직접적으로 극장에서 볼 일이
[갓이터3] 랭크 6 - 핌의 각오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2월 14일 |
이번 랭크 6의 스토리의 중심도 역시 핌이었네요 ㅠㅠ 펜릴 본부 탈환 작전을 무사히 마치고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하운드 일행. 하지만 총독의 성명발표가 있게됩니다. 펜릴 지하에 묻혀있던 결전병기 오딘. 그 오딘을 운영하려면 AGE의 목숨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AGE들에게 인류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라고 선언하는 총독. 하지만 그 말에 굴복하지 않는 주인공들. 그리고 클레어도 이 도망작전에 가세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이제 완전히 정규군이랑은 쫑나버린 클레어. 그래도 그녀가 있을 곳이 여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