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내가 신캐를 때려치는 이유
By . | 2017년 3월 4일 |
원래 이때쯤 테이드허크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했으나 두가지이유로 테이드허크를 정리하였습니다(!) 1. 3케릭 이상 운영의 부담+불필요성 - 테이드 허크도 90제 13강 무기를 비롯하여 순회스펙인 24/210/74 을 만들었으나 기존 오나, 헤기로도 충분히 즐겜할수 있겠다는 판단. 2. 테이드 허크의 반복되는 노잼 플레이 - 테이드는 초반 템세팅 과정에서는 꽤나 괜찮은 성능을보이나, - 하지만 탄알장전과 상처를 신경써서 관리하지 않으면 신캐치고는 너무나 최악의 딜량을 보임. (본캐오나의 30%도 안나오는 느낌, 장비격차가 있다 가정해도...) - 어느정도 숙달되어 상처유지를 풀로 유지해도 잠재적인 딜량가능성이 현저히 낮음. 무엇보다 딜량유지를 위한 딜사이클 자체의 단조로움도 한몫.
20120601. 금일의 마영전드립
By Long cold winter | 2012년 6월 2일 |
![20120601. 금일의 마영전드립](https://img.zoomtrend.com/2012/06/02/c0056401_4fc8c558687ac.jpg)
1. 패치 후 스탯이 바뀌면서 스탯이 줄었다는 글이 꽤 보입니다. 그에 비하면 거기서 거기라는 사람도 있고, 되려 늘었다는 사람도 있네요. 저도 불안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패치 전 패치 후 현황. 차이가 종범[....?]합니다. 피통 문제는 생명력 스킬 투자한 차이도 있고 하니, 일단 제외할게요. 피오나는 비교대상 스샷이....없ㅋ엉ㅋ.... 패치 이후 스샷이야 지금이라도 찍으면 되지만 비교대상 스샷이....마땅치 않습니다. 2. 새로 템들이 상당히 늘었습니다. 일단 이런 게 생겼어요. 기존 세트는 그대로 있어서 (일반/찢어진)으로 갈리던가, 혹은 기존 세트가 최고급으로 바뀌어서 (최고급/일반)으로 갈립니다. 편의상 이런 걸 열화劣化라고 통칭할게요. 열화
20141230. 마영전 근황
By Long cold winter | 2014년 12월 30일 |
![20141230. 마영전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4/12/30/c0056401_54a23e81b6bba.jpg)
오프닝 이미지[?]는 레지나 롱소드+실드를 장비한 피오나로. 레지나 롱소 영 룩이 맘에 안 들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롱소드 룩은 피콕이나 스켈레톤을 최고로 칩니다. 1. 리시타 레지나 6셋(무기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 룩이 그다지지만 특히 무기 룩이 심각하게 맘에 안 드네요. 드림워커 mk.II 아냐 저거? 심지어 길이는 드웤보다도 짧아보이고. ....근데 리치가 50로 상당히 길다고 합니다. 안 믿기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표를 보면서 듀소 리치 순위를 보니 - 1위는 불변의 인듀소, 오오 환도 오오 57.3 - 2위 소울스매셔 53 - 3위 검시의 로망 레듀소 52.9, 등수 나누는 의미가 있나 이거. - 4위 리쿨루스, 트윈사브르 51 - 헤레몬 5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