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검열"이라고 말하는게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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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검열"이라고 말하는게 아니지요.
게임업계 비슷한 창렬화의 왕도를 걷고 있는 과자라고 쓰고 질소라고 읽는 물건을 생산하는 업계가 있습니다. 그 업계는 밥줄인 공장의 위생 상태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정부기관의 검사를 받고 있으며 자기 제품에 들어간 성분을 전부 표기하고 있으며, 제조 공정에 대해서도 일반 대중에 공개를 하진 않지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원료까지 일일이 정부기관의 검증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이 업계는 정부 단속과 관련 제도들을 "검열"이라고 표현하진 않습니다. 그걸 검열이라고 표현할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양측의 신뢰를 위해서 당연히 해야하는 하나의 약속이니까요. 이걸 가지고 검열이라 하면서 받으려 하지 않는다면 그 회사 물건은 아무도 믿지 않을 것 입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절차를 거부한 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