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호리키타 마키가 격변!? 던지는 태도는 마치 '에리카 사마'를...
By 4ever-ing | 2012년 7월 9일 |
주연으로 출연하는 NHK 아침 연속 TV소설 '우메짱 선생'이 호조인 호리키타 마키(23). 지금까지 스캔들과 무관하며 취재 대답도 좋았던, 우등생 여배우라고 불려온 그녀이지만, 최근들어 급격하게 '에리카 사마'화가 됐다고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월에 열린 '레오팔레스 21'의 신 CM 발표회에서는, 사회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려고 하지 않자, 매스컴 진은 고개를 갸웃했다. 어머니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장 만족스러웠던 어머니의 날 선물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도 호리키타는 "엄마에게 드리고 만족스러웠던 것이 없습니다."라고만 말하며 구체적으로 응답하지 않았으며. 다른 질문에도 의욕이 없었다. "이 발표회뿐만 아니라, 호리키타는 잡지 인터뷰에서도 "네", "아니오" 정도밖에 반응하지
호리키타 마키의 처녀설이 붕괴!? 과거의 연애 편력과 '현재의 사랑'
By 4ever-ing | 2013년 3월 7일 |
지난해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우메짱 선생'이 대히트, 홍백가합전의 홍팀 사회도 맡는 등 맹활약한 호리키타 마키(24). 도코모, 산토리, 미츠이 스미토모 해상, 쿠라시에 등 대기업의 CM 출연도 잇따라, 올해는 히로인을 연기하는 '현청손님접대과'의 주연의 '무키코씨와' 2편의 영화 개봉도 예정되어 있다. 같은 소속사의 투톱이었던 쿠로키 메이사가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것에 의해, 호리키타는 더욱 더 다망하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얼마나 바빠도 프라이빗 시간은 빈틈없이 확보하는 타입이라는 호리키타. 바쁜 틈틈히 약 1년 전에 보통 자동차 운전 면허를 취득했다. 28일부터 방송 예정인 스즈키 CM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는 26일, CM 발표회에 모습을 나타내, "조수석은 항상 매니저
아야세 하루카, 스펜서 건을 손에 늠름하게 들고 있는 모습의 대하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2013년의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의 메인 포스터가 21일 공개됐다. 주인공인 니이지마 야에의 별명인 '에도 막부 말기의 잔다르크'를 주제로, 아야세가 스펜서 건을 손에 들고 등장하며 'この時代, 咲いてみようじゃないの'라는 카피가 곁들여져 있다 . 12월부터 전국의 NHK 방송국 로비에 이 작품의 무대가 되고 있는 후쿠시마 현에서 전시된다. 포스터는 보신 전쟁의 석양, 아이즈 번의 포술 사범역의 딸인 야에가 남장을 하고 츠루가성의 500명의 여자들과 농성, 후장식 7연발의 신식 스펜서 건을 들고, 허리에 총탄 100발을 두르며 여성 총사로 서군과의 싸움에 임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아야세는 벚꽃이 그려진 분홍색 옷을 걸치고 있지만, 극중에는
키리타니 미레이, 무대 '비룡전' 히로인에 - 선배·쿠로키 메이사도 응원
By 4ever-ing | 2013년 8월 23일 |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20일, 도내에서 행해진 주연 무대 '비룡전 21~살육의 가을~'의 제작 발표 회견에 참석했다. 2010년 7월 10일에 사망한 연극계의 풍운아, 츠카 코우헤이(김봉웅)의 대표작이기도 한 '비룡전'. 지금까지 이 무대의 주인공·칸바야시 미치코는 초대 토미타 야스코을 비롯해 이름난 여배우가 연기해 왔다. 7대째의 칸바야시 미치코에는 키리타니 미레이를 기용. 전공투 운동이 한창이던 1960년대에서 1970 년대를 시대 배경, 전공투 40만명을 묶는 위원장에 추대된 칸바야시 미치코의 모습을 그린다. 공연은 북구 츠카 코우헤이 극단의 대표적인 존재인 카미오 유우 외에도 나카가우치 마사타카와 호소가이 케이, 히로미・신카이 등이 출연한다. '총궐기 집회'라는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