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워페어 캠페인 감상

스튜디오 찝찔한|2016년 11월 5일
Posts
인피니트 워페어 캠페인 감상

인피니트 워페어 캠페인 감상

스튜디오 찝찔한|2016년 11월 5일

졸라게 사람 깝깝해지게 만드는 겜. 게임 시스템, 괜찮아요. 캠페인 구성, 나쁘지 않아요. 연출도 그럴싸하니 몰입감 있고. 총질 감각도 좋고요. 플레이 타임도 7시간 30분동안 했으니까 그럭저럭이네요. 그래서 재미가 있느냐? 하면 글쎄요. 인피니티 워드에서 "인피니트 워페어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작품을 참고했다." 라고 썰을 풀었었는데 이제야 그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만은 그렇다고 이 게임이 라일구만큼 걸작이냐면 절대 아니고요. 시나리오가 진부하고 캐릭터가 얄팍하며, 캠페인은 뭔가를 시도할 때마다 사소한 삽질로 일이 꼬여서 자꾸 일이 수틀리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플레이어의 스트레스를 쌓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최선을 다했지만 힘이 모자랐다!" 같은 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