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톤스 전 엠비드-호포드 페어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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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코로나 사태에 맨붕이 와서 피스톤스 전 리뷰를 안 썼는데요. 1달의 중단 기간 사이 마지막 경기에 대한 글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이 경기에서 상대팀 센터이자 필리와도 연이 깊은 우드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아무쪼록 더이상의 확진자 없이 모두 무탈하길 바랍니다. 이번 글은 리뷰라기보다는 엠비드-호포드 페어링에 대한 글이라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엠비드-호포드 페어링 감독이 경기 전 선언한 데로 이 경기에선 엠비드-호포드 페어링을 본격 활용했습니다. 서부 원정에서 필리는 호포드 중심의 하이-로우 게임을 기본 전술로 활용했었고, 이 기조를 엠비드-호포드에게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시즌 내내 필리는 엘보우 피더를 중요시 했고, 엠비드 빠진 사이에는 엘보우 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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