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WWE를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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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WWE를 다시 보니......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와이어트 패밀리 프로모션이 나오기 시작할때쯤 재미가 없어서 안 보기 시작하다가 다시 레슬매니아 시즌이 다가오니 좀 봐볼까 해서 봤더니만...... 다니엘 브라이언은 민중의 영웅이 되어있었고, 케인은 양복 입고 트리플H 시다바리를 하고 있었으며, 케이틀린은 어디 갔는지 없고 AJ는 벨트 가진지 이백몇십일이 되었다며 자랑하고 있고, 브로더스 클레이는 안 보이는데 그 뒤에서 춤추던 나오미와 카메론은 AJ와 대립하며 싱글 매치를 하고 있질 않나, 코디 로즈는 원수졌던 친형과 태그팀이 되어 있었고, 존재감 제로이던 우소 형제는 태그팀 디비전의 강자가 되어있었고, 꽃병풍이라고 생각했던 로먼 레인즈는 인기짱짱맨이 되어 더욱 간지를 뽐내고 있었으며, 아메리칸들을 무식하다며 까던 세자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