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동인게임 Leaves
몇 년 전에 구해놓고 이제와서 해본다. 알고보니 한글화도 있었네. 눈팅안한지도 너~무 오래되서 정보가 늦다. 05년도에 소규모 서클에서 나온 동인게임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혼자 써놓는 것도 우습지만 좀 심했다 싶어서리.... 게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만화 등 오덕계 작품들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유형의 시나리오를 이 게임이 아주 축약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처음부터 무리한 설정을 잡아놓고 시작하다 개연성, 당위성은 연타석 장외홈런으로 날려버리고 이래저래 자극적인 장면(당연히 주로 H하거나 폭력적인 씬)을 이어가며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그리고 난잡해진 스토리와 인물들 간 갈등을 마지막의 감동 한 컷으로 끝내버리고 눈물의 엔딩. 아이고.... 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