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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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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4년 6월 12일

지방공무원의 일과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라고 말하지만 어디를 봐야 공무원 얘기? (애시당초 일 안하냐?) 루시의 경우 '이름이 너무 길어서'라는 핸디캡을 갖고 있다지만, 그런 이름을 바꾸지 않고 계속 달고다닌다거나, 이름때문에 공무원이 되었다는 설정 모두 개그라고 넘어가주기에는 억지성이 심하다. 주인공인데도 이야기를 이끌어간다기보다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억지로 놓여진 캐릭터..라는 느낌. 오히려 이야기를 이끄는 것은 하세베쪽. 하세베의 '루시 공략'이 아니라면 루시가 왜 이 이야기에 필요한지도 좀처럼 알 수가 없다. 대학원을 그만두고 공무원이 된 미요시의 경우에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경우가 다나카할머니 잔소리 받아주는 씬 정도일뿐이라 딱히 재미가 없다. 독설을 퍼붓는 것도 너무 뻔해 초반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