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 정리해보는 1~3월까지 짧은 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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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 정리해보는 1~3월까지 짧은 영화평
올해는 이상하게 별 일 없는데 왠지 바쁘다는... 그래도 영화는 나름 꽤 본 것 같아 뿌듯하다... 1. 마리안의 허상 (Zoeken Naar Eileen) ★★☆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본 추억의 영화.. -_- TV에서도 몇 번 방송되기도 한 나름 명작(??)이다. 1987년 작이니 벌써 27년이 되었네.. 줄거리는 한없이 통속적인 멜로 드라마에 수렴되는데... 건축가인 필립은 아내 마리안과 함께 서점을 경영한다. 그러던 중 마리안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필립은 아내를 못잊어 한다. 일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날, 필립의 서점에 아기를 안은 한 젊은 여인이 들어선다. 그런데 그 여인이 죽은 아내 마리안과 너무도 닮은 사실을 안 필립은 놀란다. 서점을 찾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