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보고 나서 TV판 보니 또 새로운 맛이네요.
By 함부르거의 이글루 | 2016년 8월 26일 |
아... 걸즈 & 판처 말입니다. 극장판을 보고 TV판을 보니 오아라이 팀이 얼마나 크게 발전했나 실감나게 느끼게 되네요. TV판 전반부를 다시 보고 가서 극장판 보면 정말 얼마나 발전했는지 엄청 실감하게 되실 겁니다. 4화를 보고 있는데 추태도 이런 추태가 없습니다. 쌩초보가 보여줄 수 있는 온갖 모습을 다 보여준다고 할까. ㅋㅋㅋㅋ 토끼 팀은 전차를 버리고 적전도망(...)을 하질 않나 당당하게 깃발을 내걸고 위장(...)이라고 하는 하마 팀이나 기껏 근거리에서 뒤를 잡아 놓고 보조연료탱크만 터뜨리고 역으로 당하는 배구부. 뭐 얘네는 전차가 워낙 저질이라 감안해 줘야죠. 이 거리에서 빗나가는 학생회 팀... 얘네들이 극장판에서 그런 활약을 보여준 애들과 동일인물들이 맞나 의심하지
치하땅 학원의 대장 진지한 바보?!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10월 5일 |
니시즈미 자매는 카와이 하고도... 니시 [오늘은 방문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미호 [아뇨 저희야말로 달맞이날에 초대를 해주시다니 무척 기뻐요.] 니시 [니시즈미 대장이나 오아라이 여자학원의 여러분들과 중추의 보름달을 감상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도무지 가만 있을 수 없어서 초대했어요.] 유카리 [멋진 의상까지 다 준비해주기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니시 [달하면 토끼니까요. 기분을 만끽하려면 이런것도 필요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코 [왜 바니걸이지...토끼 인형옷은 안 돼?] 니시 [아직 9월이기에 인형옷은 푹푹 찔거라고 생각해서요. 아쉽게도 두벌 밖에 준비할 수가 없어서 니시즈미 대장 몫이 없는 점은 가슴 깊이 사과드립니다.] 미호 [저, 저는 그냥 평범한 복장으로도 충분히 즐
[번역/걸즈앤판처]카츄샤 관찰일기③
By 상록수림 | 2016년 8월 2일 |
이 작품의 논나 어떻게 살아있는건지.. 원본 : https://twitter.com/hamatyonn/status/746630780164595712
[번역]상냥한 마코
By 상록수림 | 2016년 12월 3일 |
있긴 있는데.. 원본 : https://twitter.com/kohinore/status/804709436870660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