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무신의 탑 정하도랑 몇 번 놀아보고 쓴 권사공략
By -人生萬事 塞翁之馬- | 2012년 11월 1일 |
![[블앤소] 무신의 탑 정하도랑 몇 번 놀아보고 쓴 권사공략](https://img.zoomtrend.com/2012/11/01/d0016664_509227719fbcf.jpg)
정하도의 극마지체호위무사. 삿갓이나 줄 것이지.. 스크롤 압박 & 권사 기준입니다. 무신의 탑이나 투전판을 겪어보고 느낀 것이지만, 이후 나올 1인 던전 역시 암살자와 검사, 그리고 권사가 상위 위치를 차지할 듯. 적절한 준비 스펙 : 45레벨, 공격력 300이상의 장비와 적절한 영린족 보패 세팅(바다뱀 최상급으로도 대체 가능)또한 널널한 시간과 컨미스로 인한 공략 실패시 멘탈붕괴를 참아낼 수 있는 강력한 정신력. 사실 정하도 빼곤 6층까지는 별다른 공략없이도 충분히 자신이 패턴을 파악해 2시간 내에 돌파할 수 있으니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도전하시라. 있으면 매우 편해지는 세팅 : 폭바보 무기 이상이나 공격력 320 이상의 템 세팅 + 기절 홍옥 스킬 준비 : 베이직한 인던용
룩덕룩덕 하악하악 룩덕룩덕 하악하악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3월 14일 |
![룩덕룩덕 하악하악 룩덕룩덕 하악하악](https://img.zoomtrend.com/2013/03/14/e0072368_51411e40e4351.jpg)
나으 블앤소 룩덕질은 그 끝을 모르니 참으로 구제불능이니라 ..................... 블앤소 건족을 시작한 이후로 정신을 못차리고 룩덕질 중이라는 얘기는 따로 할 필요도 없겠지요. 많은 스샷을 찍었고 많이 만족해 하면서 히죽이다가 스스로의 표정이 너무 풀린 것을 자각하고 헛기침하며 바로잡는 일이 어디 한두번도 아닙니다. 까맣게 만든 곤족 본캐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건족이 참으로 매혹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건족이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만들 의상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모든 옷들이 다 그런 것도 아닙니다. 좋은 건 정말 좋습니다. 진족 곤족에 비해 노출도가 심히 적다고는 해도 그게 그리 큰 장애가 되지도 읺습니다. 아무리 가려진다한들
[잡담] Blade and Soul OBT 2일째 : 재밌다!
By Dustin's Anime Diary Blog | 2012년 6월 23일 |
![[잡담] Blade and Soul OBT 2일째 : 재밌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3/e0024882_4fe4a313a2966.jpg)
이제 오픈베타의 2일째를 넘어서 현 시점에서는 3일째에 돌입하는 블레이드 앤 소울입니다. 뉴스를 보아하니 동시 접속자 수는 무려 25만 가까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제가 주로 플레이하는 서버, "외유내강"은 그렇게 너무 북적거리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생성이 제한됨에 따라서 NC 소프트 측에서 OBT의 인원 조절을 적당히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천년 강시인가, 여러명이서 미친듯이(..) 때려 잡아서 룰렛을 돌려 먹는 아이템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옷은 계속해서 잘 나오고 있고, 보패는 다 모았으며, 무기와 모자는 아직 못 받은 상태로 그냥 귀찮아서 다음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게임성 자체는 정말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박진감이 넘치는 액션과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