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를 파는 것이 아닌 "이겼다"라는 경험을 파는 게임..에 대한 소소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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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파는 것이 아닌 "이겼다"라는 경험을 파는 게임..에 대한 소소한 잡담

재미를 파는 것이 아닌 "이겼다"라는 경험을 파는 게임..에 대한 소소한 잡담

아마 다른 개발자들도 그렇겠지만 저는 게임을 만들다 보면 "어떻게 해야 회사도 유저도 윈윈할 수 있는 부분유료화를 만들 수 있을까?" (물론 없는게 유저로서는 가장 좋겠지만 그랬다간 당장 본인이 밥을 굶으므로) 라면서 항상 과금에 대해서 고민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고민은 대체적으로 게임에 부분유료화가 어떻게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융화되고 그게 유저에게 어떠한 "재미"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을 전제로 생각하게 되는데 말이죠. 오늘 이번에 2권을 주문한 모 만화의 짤이 저에겐 나름 충격적으로 다가오더군요. "재미가 아니라 '이겼다' 라는 경험을 판다' ...그렇습니다. 재미를 파는게 아니라 "이겼다"하는 경험을 파는 게임에 관련된 에피소드로 저 두 컷은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