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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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이젠 안녕.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이젠 안녕.

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블루레이로 해리포터 마지막 편을 보았다. 군인일 때 휴가나와서, 2개로 나뉘어 개봉된다는 사실을 모르고서 극장에서 죽음의성물1을 본 뒤, 한참이나 지나서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다. 원래 행오버2 블루레이 버전이 있다고 들어서 보려고 했는데 아직 '구매중'이라서 못보고 적당히 둘러보다가 요게 있어서 꺼내 보았다. 초딩일 때 해리포터 1권을 읽고, 그 재미에 2,3권을 또 사서 어머니와 형이랑 싸우면서 읽었던 해리포터 시리즈. 4권까지 읽고 손을 놓고 있다가 대학생이 된 이후 언제 어느날인가 나머지를 싸그리 읽었다. 고3때에는 혼혈왕자가 나왔는데, 친구가 말하길 "스네이프가 덤블도어를 때려죽였다"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도 나고,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가 끝나고서 친구들과 1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