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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츠카사, 김꽃비의 '원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을 보고..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과 ‘원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에는 공통점이 있다. 김꽃비가 출연하고 일본 감독이 연출한 허접한 공포영화라는 것이다.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도 허접했는데 ‘원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허접하다. 그래도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은 미국 로케 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지 ‘원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은 아무 것도 없다. 영화 전체를 한정된 장소에서 한 컷으로 찍느라 시종일관 답답하고 지루하고 이야기 자체도 엉성하고 허접하다. 4,000원 다 주고 봤으면 화 날 뻔 했다. 프라임 무비팩으로 봐서 따로 돈을 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짜증이 난다. 시간이 아까웠다. 김꽃비 때문에 본 건 아니고 일본 AV배우인 아오이 츠카사가 나온다고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