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2화 선행컷 줄거리
By 쩌는블로그 | 2023년 10월 14일 |
사투의 끝에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3년 6월 24일 |
짤은 그리마스 오리지널에서 가장 귀엽다는 바바 코노미(24). 내 심정이 지금 저래요. 에 일단, 히비키는 얻었습니다. 16시 40분경에 나온 중간집계 최종판에서는 실 포인트 700만, 집계 포인트 680만에 순위는 850위 언저리였습니다만 아무래도 불안해서 좀 더 달렸더니, 결과적으로 그게 오버런이 되어버렸네요. 뭐 이지경까지 오면 조금 더 지르고 말고는 상관없고 따냐 못따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르는 감각이 조금 무뎌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거 카이지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 아님? 하여간 딱 그거였네요. 하여간 거의 맨땅에 헤딩으로 시작했는데, 한없이 지르고 나서 얻으니까 뭐랄까.... 반쯤은 좀 허무한 것 같기도 하고 (...) 아무튼 모아둔 카드를 들이부어서 그대로 각성. 사실 최종집
[밀리언라이브]어지간히 망했나보다.
By TERMINAL HEAVEN'S ROCK | 2013년 7월 2일 |
오늘 17시부터 끝까지 풀 찬스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번 이벤트는 제대로 망했구나 싶었습니다만. 3일차부터 하루 100만 페이스로 달리고도 힘들었던 활극에 비하면 진짜 사람들이 아예 안한다싶은 수준더군요. 괜히 어정쩡한 라운지대결이랑 찬스타임 때문에 그때 이외의 시간엔 좀 잘안하게 되고, 그렇다고 찬스타임에 팍팍 쓰면서 달리냐면 그것도 아니고. 다들 눈치만 보면서 적당적당히하는 분위기였으니. 뭐... 서버 상태도 한몫했을거고요, 지금도 찬스타임 땐 영 속도가 안나오죠. 그건 그렇고 원래 두 계정 중간랭킹으로 리오 4장 확보하려고 했는데 본계정이야 뭐 대충해도 될거 같은데 3000에 걸쳐있던 부계정쪽은 과금없이는 어렵게 됬네요, 어중간하게 불이 붙게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