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를 보며 나는 경찰청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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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구워 놓으란 명을 받아 고기를 구웠다. 당연히 한점 집어 먹었다. 배불러서 많이는 못 먹었지만 소고기는 참 착한 고기다. 그리고 해설은 안 나오지만 현장음만 나오는 이상한 중계를 해주길래 성호나 구경. 황선홍이 강철 코치와 함께 '성호야'를 했다. 어차피 외국인도 없는데 언제 엎어놓고 패시죠. 팬이지만 가끔 때려주고 싶은 귀여운 자식. 그렇지만 역시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언젠가 알아 줄거야!! 해설이 중간 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보니 전남 MBC인 듯? 전남 드래곤즈:포항 스틸러스=2:3 [전반] 1:0 - 성호냔이 초조한가보다. 정홍연이도 선발이네. - 저기 있는 웨슬리가 우리팀 골대에 세 골 넣은 웨슬리. 강원에 웨슬리가 또 있어서 헷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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