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한국드라마 추천 신작 그리드 정보!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월 28일 |
오 마이 그랜파 - 적당히 볼만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20일 |
솔직히 이번주에는 영화가 한 편도 없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한 편이 더 발견 되었고, 이 영화를 보러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사실 이 영화 역시 좀 미묘하게 받아들이는 면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몇몇 영화를 이미 봤고, 그 영화들보다는 좀 낫겠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전혀 당기지 않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더군요.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감독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댄 마저는 과거에도 주로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던 사람으로, 보랏과 브루노의 각본가로러 일을 한 바 있고, 저스트 어 이어 라는 작
팬덤 스레드 - 엇나가고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사랑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1일 |
이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감독도 그렇고, 이 영화의 배우도 영화를 미뤄 놓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린 것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영화인 이유는 간단한데, 두 사람 모두 매우 매력적이게 다가가게 만드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남자 배우의 경우에는 이 영화 이후에 은퇴 할 거라고 이야기가 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늦게 나타난 상황에서도 영화를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바로 폴 토머스 앤더슨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이 감독이 아니었다면 이번 영화를 선택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물론 몇 년전만 하더라도 이 감독 역시 그다지 할 말이 없
재밌게 본 웹툰 원작 드라마 추천 7편
By 쩌는블로그 | 2024년 1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