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월 돗토리 여행]미사사 온천마을 산책[8]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2월 10일 |
호텔 체크인할때 줬던 온천주유권,미사사 온천마을에 있는 6개 온천여관의 욕탕을 할인된 가격으로 들어갈 수 있는 티켓입니다. 마을 산책겸 다른 여관에도 가볼까 싶어서 짐 놔두고 출발, 참고로 할인권이라고 써있기는 한데 실제로는 무료입욕권입니다. 세군데 여관에 들어가 봤는데 세군데 다 티켓 보여주면 무료통과더라고요. ...욕탕 사진은 (당연히)안찍어서 못올리고 ...욕탕 앞의 한국어 안내문 맞는 얘기긴 한데 좀 공손하게 말할 수 없겠니... 다른 온천여관 대욕장 앞에 있던 음천, 마실 수 있는 온천수입니다. 맛은 뭐...물에 쇳조각 담근 맛?(...) 약간 찝찌름한 맛이 나는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마을은 대충 이런 느낌, 한가한 분위기의 시골 온천마을입
일본 교토 "교토역 & 교토타워"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25일 |
일본 자유여행 일본 입국 준비 my sos 등록 방법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2년 10월 12일 |
덕질을 위한 아키하바라 여행 1일째 (스압)
By 허공을 도약하는 블로그 | 2015년 5월 22일 |
시작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덕질을 위한 아키하바라 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병장으로 진급 후 말차휴가를 생각하고 있던 1월 즈음이었습니다 강원도의 날씨는 겨울만 되면 끔찍히 추웠지만 그래도 올해는 덜 춥다는 것에 위안을 받으며 전역을 하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볼까 생각하던 도중 일본여행을 떠올렸고 틈틈히(몰래) 싸지방에 드나들며 여러가지로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역후 많은 분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정확한 날짜와 기간을 정하게 되었고 그렇게 5.17 ~5.21 4박 5일의 아키바 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뭐 결국 혼자서 여행을 가게 된건 예상외이긴 했지만 그래도 혼자 이리저리로 부딪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어지는 것도 지겨우니 슬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