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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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뭐 이런 세상에서야 다들 어느 정도 그렇겠지만. 나는 이런 뻔한 얘기는 별로다. 나는 일단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이고. 뭐 이유는 하나다. 할 필요도 없는 헛소리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그러니까 심리의 나약한 부분을 교묘하게 건드려 공감을 이끌어 낸 다음에 이것이 진리임, 하는게 코메디 같다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가끔 그런 생각도 한다. 사실 쓰는 사람들도 알 걸. 출판업이 어쨌든 문학이라는 순수영역을 벗어나 비지니스 영역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면, 나는 자기계발서가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비지니스 분야라고 생각한다. 팔기 위해 만드는 책 같은 거. 이거 영화 얘긴데. 아무튼 이 영화 원래는 원작이 있고, 원작은 안 읽어봤으니까 뭐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어쨌든 그건 소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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