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30~8 31 칸코레일지
By [Star strings] | 2014년 8월 31일 |
출격 564회 대련 216승 6패 폭풍과도 같던 여름이벤트가 끝이 났네요. 이벤트 초반의 AL의 지옥기로인한 여러 커뮤니티에서의 탄성과 분노들, 그리고 MI작전에 진입해 천국을 맛보던 제독들, 그리고 E-6에서 다시 지옥을 접한 제독들 등등... 지금까지 겪었던 이벤트중 가장 희비가 교차했던 이벤트 였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위키에 개별항목까지 만들어진듯 -_-;) 90후반대의 중견제독들도 AL도 못깬체로 포기한경우도 제법있었고 말이죠...저도 그중한명이 될뻔했지만... 어찌어찌 깨서 E-5까지 완료했습니다. 이제 칸코레도 시즌이 넘어가 새로운 모습을 보일듯 합니다. 작년 11월즈음에 시작했는데한창하다가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