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에 내린 또 하나의 기대주, 스티븐 매츠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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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에 내린 또 하나의 기대주, 스티븐 매츠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7월 7일

마이너에서 막 올라온 신입이 데뷔전에서 3타수 3안타 4타점을 올리며 역대급 자축을 올렸다. 역대급인 정도가 아니라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으로 데뷔전에서 4타점을 올린 투수가 됐다. 리그 최상위급 빈곤타선을 자랑하는 메츠에서는 타자도 그런 데뷔전을 치른 적이 없다.안습 6회말의 세번째 타석에 들어설 때 벌써 기립박수를 받았으니 그냥 타자 시켜도 되겠다. 그는 타점만 올린 게 아니라 7이닝 2/3을 2실점 2볼넷으로 막고 삼진은 6개를 뽑으며 당당히 이날의 승리투수가 되었다. 구장에 있던 모든 메츠팬, 특히나 그의 가족들은 활약이 터질 때마다 아주 춤을 추었다. 152세로 추정되는 그의 할아버지가 박차고 일어나며 환호성을 토해내는 장면이 무엇보다 압권이다. 할아버지는 이날의 맹활약에 힘입어 각종 언론매체에 등장